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끝까지 간다!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·적폐청산의 날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* 경찰이 촛불집회와 친박단체에 대해 이중잣대를 적용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. 법원은 헌법재판소 앞 100m 지점까지 행진을 허용했으나, 경찰은 헌재로 향하는 안국역 사거리를 막아섰다. 법원에서 허용한 행진 구간이 안국역 4번 출구까지라는 이유. 하지만 경찰은 앞서 박사모 등 친박단체에게는 안국역 2번 출구 인근까지 행진을 허용했다. 헌법재판소까지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허용했던 거리와 40m 가량 차이가 난다. 또한 이날 촛불집회 참가자를 60,000명이라 추산했으면서 훨씬 적은수가 모인 박사모에게는 33,000명이라고 인원을 집계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437&aid=0000141624&date=20161218&type=2&rankingSeq=6&rankingSectionId=102|(JTBC)]] * 일단 탄핵 가결이 확정된 상황에서 진행된 집회여서 그런지 참가자 숫자가 줄어든 경향을 보였다. 바로 전회차 집회도 마찬가지였지만. * [[민중연합당]] 소속 당원들이 '''[[이석기]]는 석방하라'''가 적힌 양산형 시위종이를 나눠주고 석방 서명운동까지 벌였으며 애드벌룬까지 날렸다(...). 이 때문에 많이 비판받고 있는 중. ~~더군다나 박사모도 골치아파 죽겠는데...~~ --[[박사모|공공의 적]], [[민중연합당|내부의 적]]-- * 17일 [[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|탄핵 반대 집회]]에 참여한 [[정미홍]] 전 아나운서가 "문재인의 비선 실세는 김정일", “김정일한테 물어보고 대한민국 정책을 결정한 문재인의 죄가 (박근혜보다) 더 엄중한 것 아니냐”고 주장해 구설수에 올랐다. [[http://news.donga.com/Main/3/all/20170117/82431891/2#csidx46ac4766bd8ff0aaf945614c6d63786|(동아일보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